보잉 737맥스 © AFP=뉴스1

(서울=뉴스1) 윤다혜 기자 = 미 연방항공청(FAA)이 18일(현지시간) 보잉 737 맥스기의 운항 재개를 허용했다고 AFP 통신 등이 보도했다.
잇단 추락사고에 따른 안전성 문제로 비행금지 제재가 취해진지 20개월만이다. 지난해 연이은 2건의 추락사고로 두 항공기에 탑승했던 346명이 모두 목숨을 잃었다.

AFP 통신은 FAA가 비행 재개를 허용하더라도 보잉737 맥스기 바로 운항에 나설 수 있는 것은 아니라고 덧붙였다.


각국 항공당국이 맥스기에 대한 새 안전성 확인을 요구하는 가운데 FAA는 보잉737맥스기를 운항하는 항공사들에게 개정된 새 조종사 훈련 프로그램 이수를 요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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