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통해 '코로나19 현황(18일 21시 기준) 국내 확진자 582명', '코로나19 현황 18일 22시 기준 국내 확진자 613명'에 돌파했다는 글이 게재됐다. 이후 인터넷 사용자들 사이에서 관련 글이 공유돼 불안감을 조성하고 있다. 이에 방역당국과 경찰은 가짜뉴스에 적극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을 보면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343명 증가했다.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보다 30명 더 늘어나며 이틀 연속 300명대를 기록했다. 이틀 연속 300명대는 지난 8월 말 이후 처음이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 0시보다 343명 늘어난 2만9654명이라고 밝혔다. 특히 국내발생 확진자 수는 300명대에 육박했다.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를 보면 지역발생 293명, 해외유입 50명이다. 지역발생은 서울 107명, 경기 59명, 경남 28명, 전남 27명, 강원 20명, 충남 13명, 인천 11명, 경북 8명, 광주 8명, 부산 5명, 충북 3명, 대구 2명, 대전 1명, 전북 1명에서 확진자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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