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구 화장품 제조공장에서 불이 나 3명이 사망하고 6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진=인천소방본부 제공
인천 남동구 화장품 제조공장에서 발생한 화재로 3명이 사망하고 6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19일 오후 4시12분쯤 인천 남동구 고잔동 모 화장품 제조업체 공장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3명이 숨지고 4명은 가벼운 상처를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2명은 현장에서 처치를 받았다.
소방은 당시 "2층에 불이 났다"는 신고를 접수해 소방인력 148명과 장비 66대를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였다. 오후 5시22분에는 대응 1단계를 발령했고 큰 불길을 잡아 현재 해제했다.

소방당국은 “구체적인 피해 상황과 화재 원인은 아직 파악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