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연수구가 한국공공자치연구원이 주관한 2020년 한국지방자치경쟁력지수 평가 결과 전국 1위를 차지했다./사진=장관섭 기자
인천 연수구가 한국공공자치연구원이 주관한 '2020년 한국지방자치경쟁력지수' 평가 결과 전국 1위를 차지했다.고 24일 밝혔다.
구는 인구활력, 보건복지, 교육문화 등 6개 영역을 분석한 경영성과 부문경쟁력에서 전국 226개 시군구 중 가장 높은 점수로 전국 최고의 영예를 안았다.

한국지방자치경쟁력지수는 1996년부터 매년 전국 226개 시군구 대상으로 실시하며, 지자체 정책개발 기여와 함께 기업의 투자 기초자료 활용, 연구기관에 지자체 정보 제공 등을 위해 활용되고 있다.


올해 경영성과 부문 범죄발생수 지표를 제외하고 총 3개 부문, 80개 지표로 구성됐으며, 4만여개의 기초 통계데이터 분석을 통해 지방자치단체의 경쟁력을 평가하는 중요한 자료로 평가 받고 있다.

특히 평가는 ‘함께 여는 미래, 더불어 누리는 연수’를 구정목표로 구민 생활환경 개선, 지역경제 활성화, 활발한 자치경영 활동, 교육문화 환경조성 이다.

고남석 연수구청장은 “앞으로도 국제미래도시 연수구의 위상 정립과 함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다양하고 차별화된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