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삼성전자 수원사업장의 모습. /사진=뉴스1
삼성전자 수원사업장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6명이 추가로 나왔다.
25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수원사업장 R5 건물에서 근무하던 무선사업부 소속 직원 4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전날에도 같은층에서 근무하던 직원 2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들은 모두 지난 22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무선사업부 직원과 같은 층에서 근무한 직원들이다.


추가 확진자가 늘어나면서 현재까지 해당 층에서 나온 확진자는 총 7명이됐다.

삼성전자 측은 “아직 방역당국이 감염경로를 조사 중이며 인과관계가 확인된 것은 아니다”고 설명했다.

삼성전자는 지난 23일 R5 건물을 방역한뒤 전날부터 다시 개방했다. 다만 코로나19 확진자들이 근무했던 층은 이날까지 폐쇄된다. 해당 층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은 2주간 재택근무에 돌입한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올바른 마스크 착용 #건강한 거리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