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전준우 기자 = 서울 관악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5명 추가 발생했다.
8일 관악구에 따르면 신규 확진자 15명 중 2명은 타지역 확진자 접촉, 2명은 타지역 직장 내 확진자 접촉 감염으로 확인됐다. 가족간 감염 1명, 나머지 10명의 감염 경로는 현재 조사 중이다.
구는 이날 재난문자를 통해 "최근 코로나19 확진자 중 가족간 감염률이 20%"라며 "가정 내 거리두기 실천과 개인 방역수칙을 준수해 가족간 건강을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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