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수도권 지역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조치가 시행된 8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 거리 일대가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2020.12.7/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서울=뉴스1) 전준우 기자 = 서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하루 사이 최소 198명 늘었다. 7일 연속 200명 이상의 확진자가 쏟아질 전망이다.
8일 서울시에 따르면 오후 6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0시보다 198명 늘어난 1만861명이다.

종로구 파고다타운 관련 확진자가 20명 추가 발생해 관련 확진자가 154명으로 늘었다.


중구 소재 시장 관련 확진자도 4명 늘어 총 18명이 됐다. 용산구 이태원 음식점 관련 확진자도 3명 추가 발생해 23명이 됐다.

중랑구에서는 헬스장 관련 2명(누적 44명), 병원 관련 2명(누적 22명) 확진자가 추가 발생했다.

강서구 에어로빅 학원 관련 확진자 2명(누적 197명), 이와 연관된 병원 관련 2명(누적 48명)도 발생했다.


노원구 소재 체육시설 관련 확진자도 1명 추가 발생해 총 17명이 됐다.

마포구 소재 홍대새교회 관련 확진자는 109명으로 이날 1명 추가됐다. 서초구 소재 사우나Ⅱ 관련 확진자도 1명 추가 발생해 총 79명이다.

해외 유입 확진자는 6명 증가한 571명이다. 기타 확진자 접촉 78명, 타시도 확진자 접촉 17명도 추가됐다. 감염경로를 조사 중인 확진자는 58명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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