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신세계는 10일 광주신세계 1층 광장에서 연말 연시를 맞아 지역 소외계층을 위한 희망 프로젝트 ‘희망 산타 원정대’ 발대식을 가졌다고 10일 밝혔다.
지난 2003년부터 매년 진행하며 올해로 18회째를 맞은 ‘광주신세계 희망 산타 원정대’는 광주신세계의 대표 사회공헌 활동으로 추운 겨울을 보내고 있는 독거노인이나 보육시설 아동에게 실질적인 도움과 함께 따뜻한 희망, 행복을 전달하며 지역 대표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발대식에는 서대석 광주 서구청장, 이동훈 광주신세계 대표, 김은영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광주지역본부장을 비롯한 광주신세계 임직원이 참여했으며, 광주신세계는 초록우산 어린이 재단을 통해 겨울나기 난방유 지원비와 임직원 희망배달기금 등 연간 지원한 금액을 포함해 1억2500여만원을 전달했다.
이어 광주지역 수혜 대상인 50가구가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연탄 2000장과 난방유 5000리터를 코로나19로 인해 직접 배달하지 않고 구매 업체를 통해 전달할 예정이다.
광주신세계 관계자는 “광주신세계는 연말을 맞아 우리지역의 소외 이웃들과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 희망을 전달하기 위해 매년 ‘희망 산타 원정대’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과 상생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 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