썸썸스페이스 창업지원 프로젝트는 창의적이고 우수한 창업 아이템을 보유한 성남시 관내의 후기청소년, 청년 창업가를 발굴해 창업 기초교육부터 사업화 지원금, 창업 공간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 날 성과발표회에서는 초기창업팀인 ▲커피와 제철 과일청을 주력으로 하는 청년 바리스타 ‘자블레’를 비롯하여 예비창업팀인 ▲스니커즈 리셀 정품 감별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는 ‘Saturn’ ▲외국인과 함께하는 성남시 관광지 추천 영상 제작 1인 크리에이터 ‘Life is a journey’ ▲핸드메이드 액세서리 공예팀 ‘손끝’ ▲언택트 캠핑족을 겨냥한 목공 캠핑용품 제작 ‘우드캠핑' ▲목공 원데이클래스 아이템과 소품제작 ‘우드라이크’ 등 총 6개의 청년 창업팀이 그동안의 창업 수행 성과를 선보였다.
이 중 지역사회 파급 효과가 크고 창업 아이템의 시장성이 확인된 한 개의 예비창업팀을 선발하여 사업화 교육 등 후속 지원을 거쳐 초기창업 기업으로의 인큐베이팅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재영 중원청소년수련관 관장은 “앞으로도 청년 창업프로젝트를 꾸준하게 지원할 계획으로 이를 통해 코로나-19와 경기침체 장기화로 창업이 어려운 요즘 창업 저변 확대와 성남지역 경제 활성화 기반을 마련하는 데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중원청소년수련관은 올 한 해 ‘썸썸스페이스’프로젝트에 참여한 청년들의 창업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했다. 초기창업팀에 선정된 ‘자블레’팀은 지난 9월 수련관과 계약을 맺고 영업신고와 사업자등록을 거쳐 일반 고객을 대상으로 실매출을 올리는 등 실제 창업으로의 결실을 맛본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