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그룹 방탄소년단이 2021년 새해를 맞아 소망을 전했다.
31일 오후 9시30분 온라인을 통해 '2021 뉴 이어스 이브 라이브(NEW YEAR'S EVE LIVE) Presented by 위버스'가 개최돼 빅히트 레이블즈 아티스트가 총출동, 방탄소년단 뉴이스트 이현 범주 여자친구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 엔하이픈이 참석했다.
이날 방탄소년단 슈가는 새해 카운트다운 이후 무대에 올라 "새해에 이렇게 다시 만날 수 있어서 기쁘다"라고 인사했다.
또한 '새해 소원은 무엇이냐'는 질문에 지민은 "키가 175cm로 커서 제이홉을 따라 잡겠다"라며 "궁극적인 목표는 RM을 따라 잡는 것이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정국은 "아미를 보고 공연하고 싶다"고 바람을 내비쳤고, 뷔는 "빨리 코로나가 끝나고 소풍가고 싶다"고 했다. 제이홉은 "제 긍정적인 에너지를 다 받아갔으면 좋겠다"고 했고, 정국은 "제가 소띠인데 소의 기운을 받아서 한 마디 하겠다 '아미 옆에 내가 있다, 복 많이 받아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뉴 이어스 이브 라이브' 공연은 '우리는 연결되어 있다(We've connected)'라는 대주제 아래, '위(WE)' '리(RE)' '뉴(NEW)' '2021 커넥트(Connect)' 네 가지 테마로 꾸며져 아티스트들의 음악과 퍼포먼스, 무대를 다채롭게 담아졌다.
이날 오후 10시30분부터는 새해 카운트다운과 아티스트별 일부 무대가 JTBC에서도 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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