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박진영, 비가 2020 MBC 가요대제전 무대에 올라 호흡을 맞췄다. /사진=MBC

가수 비와 박진영이 '2020 MBC 가요대제전'에서 역대급 듀엣 무대를 선보였다.

지난해 12월31일 저녁 6시 '나로 바꾸자' 음원을 최초 공개한 비는 같은날 밤 9시부터 시작된 MBC '가요대제전'에서 최초로 무대를 공개했다.

둘은 노래부터 퍼포먼스까지 완벽한 무대를 꾸몄다. 비의 히트곡 '태양을 피하는 방법'으로 시작된 무대는 이어 박진영의 곡 '난 여자가 있는데'로 계속됐다.

히트곡 메들리를 마친 뒤 신곡 '나로 바꾸자'로 강렬한 섹시미를 선보인 둘은 연예게 대표 사제관계 다운 모습으로 시선을 압도했다.

'나로 바꾸자'는 강력한 8비트 리듬에 아날로그 사운드를 얹는 것이 특징이다. 1990년대 대표 댄스 장르인 뉴 잭 스윙 곡으로 박진영이 작사, 작곡했다.

두 사람의 호흡은 계속 된다. 비와 박진영은 1일 오전 8시25분에 KBS '아침마당' 생방송에 등장한다. 이후 다음날 JTBC '아는 형님', 오는 3일에는 SBS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한다. 4일에는 KBS '가요무대' 방송에 등장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