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 전경. © News1 양동욱 기자

(서울=뉴스1) 최소망 기자 = 테러나 재난 등 비전통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육군 신속대응사단'이 새해 첫날인 1일 창설됐다.
국방부에 따르면 신속대응사단은 '국방개혁2.0'에 근거해 육군 상비병력 감축에 따라 이날부로 창설됐다.

신속대응사단은 후방지역에서의 테러나 재난 등 비전통 위협 대응과 국지도발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한 전력으로 임무 수행할 예정이다.


일부 언론은 이날 신속대응사단이 유사시 수송기나 헬기로 북한 깊숙이 진입해 지휘부를 점령하는 임무를 수행할 것이라고 보도했지만, 이에 국방부는 "사실이 아니다"라는 입장이다. 신속대응사단의 유사시 운용 계획 등은 아직 확정된 것이 없다는 것이 국방부의 설명이다.

국방부는 "신속대응사단의 전시 세부 운용개념 및 시설, 장비 등은 향후 보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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