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트로트의 민족' © 뉴스1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트로트의 민족 카운트다운' 진성이 김재롱의 도전에 한편으로는 의심했던 사실을 고백했다.
1일 오후 8시 45분에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트로트의 민족 카운트다운'에서는 '트로트의 민족' TOP4 안성준, 김소연, 김재롱, 더블레스가 결승을 앞둔 각오와 함께 방송에서 공개하지 않았던 경연 뒷이야기를 전했다.

코미디언 김재욱으로 활동한 김재롱은 트로트를 부르며 행복해하는 자신의 모습을 보고, 진지하게 트로트에 도전했다. 이에 심사위원 진성이 김재롱의 첫인상에 대해 솔직한 마음을 전했다.


진성은 김재롱의 트로트 도전에 대해 "반신반의였다"고 고백했다. 그러나 김재롱의 무대를 보고 새로운 면을 보게 됐다고. 진성은 "김재롱은 박자 흔들림이 없다. 가슴으로 노래를 부른다고 느꼈다"며 김재롱을 극찬했다.

더불어 진성은 김재롱의 새로운 예명을 '김메롱'이라고 장난스럽게 지었던 것을 사과하며 "진정성 있는 무대에 메롱은 어울리지 않는다. 진짜 '김롱런'이다"고 부연했다.

한편, MBC 예능 프로그램 '트로트의 민족'은 숨겨진 트로트 고수를 발굴해내는 국내 최초 트로트 지역 대항전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4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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