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갬성캠핑' 은지원, 송민호가 출격했다.
1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갬성캠핑'에서는 은지원과 송민호가 캠핑 친구로 등장해 시선을 모았다.
은지원은 "캠핑 다닌 적 없다. 캠핑 도구를 쓰는 것도 처음"이라고 알렸다. 송민호 역시 캠핑을 가본 적이 없다며 "그런 감성을 좋아하는데 (바빠서) 갈 수가 없었다"라고 밝혔다.
이때 은지원이 "오늘 온 목표가 있다. 감성 파괴자"라고 해 박나래, 박소담을 놀라게 만들었다. 송민호는 "감성을 파괴하러 온 거다"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박나래와 박소담은 "그렇게 오신 분들이 있었는데 다들 감동받고 갔다. 눈물을 흘렸다"라고 입을 모았다.
그러자 은지원은 "우리는 누가 눈물나면 옆에서 발 밟는다. 아파서 우는 것처럼"이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송민호를 향해 "감성 파괴하는 거 보여주겠다. 준비됐지, 민호야"라고 물었다. 송민호는 "아임 올웨이즈"라고 답해 폭소를 더했다.
은지원은 "눈물 한 방울이라도 떨어트리면 진짜 내가 절 하겠다"라고 자신 있게 말했다. 하지만 이후 공개된 예고편에서 두 사람이 눈시울을 붉혀 궁금증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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