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지택 한국야구위원회 신임 총재가 오는 5일 공식 취임한다./사진=뉴시스
정지택 한국야구위원회(KBO) 신임 총재가 오는 5일 공식 취임한다.
KBO는 오는 5일 오전 11시 서울 강남구 KBO 7층 브리핑룸에서 제23대 정지택 총재의 취임식을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정 총재는 지난해 12월14일 KBO 구단주 총회에서 만장일치로 차기 총재로 선출됐다. 정지택 신임 총재의 임기는 2021년 1월부터 2024년 1월까지다.


정지택 신임 총재는 이번 취임식에서 소감과 업무 추진 계획에 대해 밝힌 후 질의응답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정지택 신임 총재는 2001년부터 두산 그룹 각종 계열사의 대표를 지낸 경영 전문가다. 2007년부터 2018년까지 두산 베어스 구단주대행을 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