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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이은형 강재준 부부가 2세를 낳고 싶다는 새해 소망을 말했다.
3일 밤 방송된 JTBC '1호가 될 순 없어'에는 개그맨 심형래가 게스트로 출연한 가운데 개그맨 부부들의 리얼한 일상이 공개됐다.

이은형 강재준, 김지혜 박준형 부부는 함께 낙지 여행을 떠났다. 아내들은 남편들의 정력을 높이는 식재료가 낙지라면서 갯벌로 향했다. 이들은 몇시간의 사투 끝에 낙지를 한 마리만 잡았다. 결국 식당에서 낙지를 사서 낙지 음식 퍼레이드를 열었다.


이들은 낙지 요리를 나눠 먹으면서 새해 소망을 말했다. 강재준은 "개인적으로 호롱이(2세)다"라며 아이를 갖고 싶다고 했다.

박준형은 "임신을 하면 은형이 입장에서는 일을 쉬어야 하나 고민하지 않나"라고 물었다.

이에 이은형은 "내 꿈이 만삭개그하는 것이다. 내가 SNS에서 봤는데 만삭을 한 임부가 춤을 되게 재미있게 추고 사람들도 즐거워 하더라. 공개 코미디를 정말 좋아하니까 그렇게 해보고 싶다"라는 소망을 전했다.


스튜디오에서 이은형은 "얼마 전에 (정)경미언니가 나와서 무대를 씹어 먹었다. 나도 된다면 해보고 싶다"라고 덧붙였다.

김지혜는 "아기를 낳았을 때 좋은 일들이 많다"면서 두 사람에게 축복이 찾아오길 바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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