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세데스-벤츠 파이낸셜서비스코리아가 올해부터 프리츠 카바움(Fritz Karbaum)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사진=메르세데스-벤츠 파이낸셜 서비스 코리아
메르세데스-벤츠 파이낸셜서비스코리아는 올해부터 프리츠 카바움(Fritz Karbaum)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임기 전 카바움 신임 대표이사는 싱가포르에 위치한 다임러 파이낸셜 서비스 아프리카아시아태평양 지역 총괄 최고재무책임자(CFO)로 근무했다.
카바움 신임 대표이사는 금융서비스 분야 및 자동차 업계에서 29년 이상 글로벌 경험을 쌓아온 금융 전문가다. 그는 1991년 다임러 독일 본사(Daimler AG)에 입사해 유럽, 북미 및 남미, 아시아에 위치한 다임러 그룹 계열사를 거쳤다. 벤츠 파이낸셜서비스그리스에서 대표이사를, 벤츠 파이낸셜서비스 이탈리아에서 CFO를 역임했다. 

카바움 신임 대표이사는 “한국은 메르세데스-벤츠 그룹 내에서 중요한 시장으로 자동차 금융 솔루션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는 성장 가능성이 높은 시장”이라며 “고객들이 더욱 편리하고 유연하게 차량을 이용할 수 있도록 차별화된 금융 및 리스 솔루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