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국조선해양
새해 첫 대규모 수주에 성공한 한국조선해양이 상승세다.
5일 오후 1시25분 기준 한국조선해양은 전일 대비 3.64%(4000원) 오른 11만400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한국조선해양은 최근 아시아 소재 선사와 약 9000억원 규모의 초대형 LNG추진 선박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한국조선해양 측은 "환경규제 강화로 친환경 선박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며 "올해 시장 회복이 기대되는 컨테이너선을 비롯해 LNG선 등 고부가가치 친환경 선박을 중심으로 수주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