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등교수업을 중단한 학교가 5일 기준 총 8998곳으로 집계됐다. /사진=뉴스1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감염된 학생이 하루 사이에 72명 늘었다. 교직원 확진자도 8명 증가했으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등교수업을 중단한 학교는 총 8998곳으로 집계됐다.
5일 교육부에 따르면 순차적인 등교수업을 시작한 지난해 5월20일부터 이날 0시까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학생은 총 3356명, 교직원은 총 569명이다.

학생들의 경우 전날(4일) 29명에 불과했지만 지난해 12월29일 1명, 30일 2명, 31일 1명, 지난 1일 3명, 지난 2일 9명, 지난 3일 27명 등 기존 확진자 43명이 뒤늦게 통계에 반영되면서 총 72명이 추가됐다.


교직원은 경기 2명, 서울·인천 각 1명 등 4명이 전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난해 12월31일 2명, 지난 1일 2명 등 4명도 이날 통계에 추가 반영됐다.

이날 오전 10시 기준 등교수업 중단 학교는 세종·경남·제주 등 3개 지역을 제외한 전국 14개 시·도에서 8998곳으로 집계됐다.

1개 학교가 추가로 원격 수업방식으로 전환했지만 655개 학교가 이날부터 방학에 들어가면서 등교수업 중단 학교가 전날보다 654곳 감소했다.


지역별 등교수업 중단 학교는 ▲경기 4104곳 ▲서울 1458곳 ▲강원 944곳 ▲경북 853곳 ▲인천 524곳 ▲광주 487곳 ▲울산 285곳 ▲대구 246곳 ▲충북 86곳 ▲전남 5곳 ▲대전 2곳 ▲전북 2곳 ▲부산 1곳 ▲충남 1곳 순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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