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15일(한국시각) 0시부터 온라인을 통해 갤럭시S21 시리즈의 공개 행사가 진행되는 가운데 가격, 사양, 디자인 등에 대한 정보가 여러 IT 매체를 통해 유출되고 있다.

현재까지 나온 정보를 종합하면 갤럭시S21 시리즈는 전작 갤럭시S20에 비해 출고 가격을 낮추고, 사양 및 디자인은 한 단계 더 발전할 것으로 예상된다. 해당 신제품은 6.2인치 갤럭시S21, 6.7인치 갤럭시S21 플러스, 6.8인치 갤럭시S21 울트라 3종의 모델로 구성된다.
출고 가격을 낮추는 것에 대해 업계에서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사태로 인한 스마트폰 시장의 침체 속에서 판매량을 높이기 위한 삼성전자의 전략"으로 풀이했다.

외신 등에 따르면 갤럭시S21 899달러, 갤럭시S21 플러스 1099달러, 갤럭시S21 울트라 1349달러에 판매될 예정이다. 이는 일반 및 플러스 모델 100달러, 울트라 모델 50달러 가량 인하된 셈이다. 이동통신 업계 관계자는 "삼성전자가 애플의 아이폰12 시리즈를 견제해야 하는 만큼 갤럭시S21 시리즈의 조기 출시와 더불어 출고 가격을 조정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갤럭시S21 시리즈는 그간 기본 번들로 제공해왔던 유선 이어폰과 충전기 등을 제외할 것으로 예상된다.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는 스냅드래곤888 또는 엑시노스2100이 채용되고, 후면 카메라 모듈의 디자인이 변화되어 '카툭튀'가 개선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갤럭시S21 시리즈는 오는 15일부터 글로벌 사전 예약을 시작하고, 제조사에서 지급하는 예약 사은품으로는 갤럭시버즈 프로가 거론되고 있다.

예년에 비해 이른 갤럭시S21 시리즈의 출시 일정이 채택되어 국내 스마트폰 시장에서는 전작 모델의 가격 인하에 돌입했다. 스마트폰 공동구매 카페 뉴버스폰는 특히 갤럭시S20 시리즈부터 갤럭시Z플립, 아이폰12 미니 등에 대한 수요가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갤럭시S21 시리즈의 사전 예약 준비에도 분주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뉴버스폰은 10여종의 '기프트박스'와 함께 '리노앤코' 정품 케이스를 자체적인 사은품으로 지급할 계획을 밝혔다.


해당 카페 관계자는 "올해 첫 출시되는 '갤럭시' 신제품에 대해 보다 높은 수준의 할인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네이버 카페 뉴버스폰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