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N 등에 따르면 현지시간으로 오전 7시부터 각 투표소에서 출구조사가 진행됐다.
여론조사에서는 민주당과 공화당 후보의 지지율 차이가 약 1~2%포인트로 접전이다.
조지아주 상원 선거는 지난해 11월3일 대선과 같이 치러졌지만 과반을 획득한 후보가 없어 주법에 따라 결선투표가 실시됐다.
사전 투표에는 300만명이 투표하며 역대 최다 투표율을 보였으며 이날 현장 투표는 저녁 7시까지 진행된다.
이번 결선투표에서 남은 상원 의석 2석을 누가 차지하느냐에 따라 상원 다수당이 결정된다. 현직인 켈리 뢰플러(공화당) 의원과 같은당 데이비드 퍼듀 의원에 맞서 민주당에서는 라파엘 워녹, 존 오소프 후보가 나왔다.
현재 총 100석 중 공화당이 50석, 민주당이 48석을 차지한 가운데 나머지 2석을 민주당이 모두 차지하면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 당선인이 상원의장으로 캐스팅 보트를 쥐게 돼 민주당이 다수당이 된다. 다만 1석이라도 공화당이 차지하게 되면 공화당이 다수당이 된다.
미국 민주당은 5일 치러진 조지아주 결선투표에서 개표 초반 공화당 압승으로 나와도 동요하지 말라는 취지의 당부를 한 것으로 전해졌다.
CNN 보도에 따르면 이날 민주당 의원들 사이에서 공화당 압승에 대비해야 한다는 메시지가 돌고 있다. 민주당 후보인 존 오소프 선거캠프 고위 보좌관은 "민주당 의원들은 규모가 더 작고 보수적인 카운티 결과가 먼저 보고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며 "오늘 선거 결과에선 공화당이 과반수를 확보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CNN 보도에 따르면 이날 민주당 의원들 사이에서 공화당 압승에 대비해야 한다는 메시지가 돌고 있다. 민주당 후보인 존 오소프 선거캠프 고위 보좌관은 "민주당 의원들은 규모가 더 작고 보수적인 카운티 결과가 먼저 보고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며 "오늘 선거 결과에선 공화당이 과반수를 확보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오늘 밤 우리는 굉장히 우울할 수 있다"며 "4개 카운티 결과가 모두 나올 때까지 너무 많은 것을 생각하지 말 것을 촉구하고 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