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는 인천공항 제1터미널 수소충전소가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사진제공=인천시
인천시는 인천공항 제1터미널 수소충전소가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6일 밝혔다.
인천공항 수소충전소 운영사업은 국내 수소차 보급 확산을 위한 환경부 주관 민간보조로 인천공항공사, 수소에너지네트워크(주)가 협력해 이뤄낸 성과다.

앞서 지난 2019년 말 개소한 남동구의 인천 수소충전소에 이어 두 번째 수소충전소가 문을 열어, 수소차 이용객의 편의 향상 및 지역 내 수소차 보급 확대에도 기여 할 수 있게 됐다.

특히 시는 친환경 미래차인 수소차 보급 확대를 위해 인프라를 지속 확충해 나갈 방침이며, 2021년 내 총 5개의 충전소를 운영, 2025년까지 총 13개소까지 확대 운영을 추진한다.


박철현 인천시 에너지정책과장은 “수소전기차 보급 및 충전 인프라 확충을 통해 탄소중립과 그린뉴딜의 기반을 탄탄하게 다져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