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위중증 환자가 젊은층에서도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사진은 서울시내 한 종합병원에 마련된 코로나19 진료소. /사진=뉴스1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중증 환자가 젊은층에서도 늘고 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위중증 환자는 6일 0시 기준 총 411명으로 전날 0시 기준 386명보다 25명 늘었다.

30대 환자는 지난 5일 0시 기준으로 0명에서 3명이 늘었고 인공호흡기 치료 등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질병청 관계자에 따르면 30대 위중증 환자 3명 중 2명은 고유량 산소요법을 받고 있고 1명은 인공호흡기 치료를 받고 있다. 고유량 산소요법은 높은 단계의 중증도 환자에게 사용하는 요법으로 열 가습 된 고유량 산소를 비강으로 공급하는 치료법이다.

현재 연령별로 치료 중인 위중증 환자 수는 ▲40대 6명 ▲50대 32명 ▲60대 115명 ▲70대 160명 ▲80세 이상 95명이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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