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일 광주의 한 요양병원에서 방역당국 직원들이 코로나19 확진자를 옮기고 있다. /사진=뉴스1
광주에서 6일 하루 동안 21명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광주광역시 등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관내에서 21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로 신고됐다.

이들 중 8명은 광주 청사교회 관련 확진자다. 8명 중 이날 오후 뒤늦게 확진 판정이 나온 2명은 청사교회 관련 접촉자로, 이날 자가격리가 해제되기 전 실시한 진단검사에서 양성 반응을 보였다.


이밖에 3명(광주 1280·1281·1285번 확진자)은 아직 감염 경로가 불분명하며 2명(광주 1279·1284번)은 각각 타 지역 확진자인 서울 서초구 746번 확진자, 영등포구 418번 확진자와 접촉한 이들이다.

방역당국은 이들을 대상으로 역학 조사를 진행 중이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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