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후 서울 강남역 부근에 시민들이 갑작스런 폭설을 맞으며 버스를 기다리고 있다. /사진=뉴스1
6일 오후 수도권을 비롯한 일부 지역에 폭설이 내리며 대설특보가 발령됐다.
기상청은 이날 저녁 7시40분 현재 수도권과 충남, 전라 일부, 제주에 대설특보를 발효했다고 밝혔다.

이날 오후 현재 적설량은 서울 6㎝, 경기 2~6㎝, 충남 3~5㎝, 전라 2~7㎝, 제주 10㎝ 등이다. 제주 일부 산간 지역에는 33㎝까지 눈이 쌓인 곳도 있다.


수도권에 내리는 눈은 이날 밤을 지나며 점차 잦아들겠으나 충청과 전라 서해안을 중심으로는 지속적으로 눈구름대가 형성되는 만큼 앞으로 나오는 기상정보를 계속해서 참고해야 한다.

기상청은 서울과 경기 남부를 중심으로 시간당 2~5㎝의 눈이 더 내릴 예정인 만큼 야간 교통안전에 주의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