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이 김태호 무소속 의원의 복당을 승인했다. /사진=임승제 기자
국민의힘이 김태호 무소속 의원의 복당을 승인했다.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회는 7일 오전 비공개 회의에서 김 의원의 복당 안건을 의결했다.

김 의원은 지난 4·15 총선에서 경남 산청·함양·거창·합천군에 공천을 신청했으나 배제되자 무소속으로 출마해 당선됐다.

김 의원처럼 탈당했다가 무소속으로 당선된 의원은 권성동·김태호·윤상현·홍준표 의원이다. 이중 권 의원은 지난해 9월 복당 신청이 받아들여져 복당했다.

이번 김 의원의 복당으로 4명 중 절반이 복귀했다. 때문에 윤 의원과 홍 의원의 복당에 관심이 쏠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