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 한파가 기승을 부린 7일 서울 중구 서울역에 마련된 임시선별진료소에서 털모자를 쓴 시민이 검사를 받고 있다. 2021.1.7/뉴스1 © News1 이성철 기자

(서울=뉴스1) 박정양 기자 = 서울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하루동안 최소 145명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날 같은 시간대 추가 확진자 193명보다 48명 줄어든 수치다.
서울시에 따르면 7일 오후 6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오전 0시보다 145명 증가한 2만1044명이다.

추가 확진자는 기존 집단감염지에서 골고루 나왔다. 송파구 장애인 거주시설 관련 확진자가 1명 증가해 77명이 됐고, 구로구 소재 요양병원·요양원 관련 확진자가 1명 증가해 219명으로 늘었다.


또 양천구 소재 요양시설 Ⅱ 관련 확진자가 1명 추가되어 관련 확진자는 42명으로 증가했다. 중랑구 소재 종교시설 관련 확진자 역시 1명 늘어 누적 확진자는 62명으로 집계됐다. 강동구 지인모임에서도 관련 확진자가 1명이 나와 총 확진자는 16명으로 늘었다. 해외 유입 관련 확진자도 3명(누적 676명) 추가됐다.

또 기타 집단감염지 5명(누적 6788명), 기타 확진자 접촉 감염 90명(누적 6314명), 타시도 확진자 접촉 7명(누적 938명), 감염경로 조사중인 확진자 35명(누적 4547명)이 각각 추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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