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카드포인트 통합 조회·이체 서비스가 개시된 지 첫 주말인 지난 10일 오후 8시경 카드 회원들이 몰리면서 접속되지 않는 사태가 재발생했다. 11일 현재는 정상적으로 작동되고 있다.
앞서 지난 5일 오전 11시부터 개시된 해당 서비스에 카드 회원들의 관심이 집중되면서 ‘카드포인트 통합조회’와 ‘여신금융협회’가 한 포털사이트의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올랐다.
접속자가 폭증하면서 서버는 결국 다운돼 서비스 제공이 중단된 바 있다. 안정화 작업을 거쳐 오후 6시 이후부터 정상화됐지만 다음날인 지난 6일에도 접속자가 대거 몰리면서 접속이 지연이 발생했다.
여신금융협회는 포인트 통합조회 홈페이지와 금융결제원의 어카운트인포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 등에서 모든 카드사 포인트를 조회하고 지정 계좌로 이체하는 서비스를 지난 5일 시작했다.
이전에는 개별 카드사에 적립된 카드 포인트를 현금화하려면 카드사 앱을 일일이 모두 설치하고 본인인증을 거쳐야 했지만 앞으로 한번에 포인트를 조회하고 현금으로 바꿀 수 있다.
카드사별 1포인트는 1원으로 계산된다 .이용 대상 카드는 신한·삼성·현대·롯데·우리·KB국민·하나·비씨 등 8개 카드사와 농협·씨티·우체국 등 3개 겸영 카드사다.
해당 시스템의 서버 다운, 접속 지연이 잇따르자 카드 회원들의 불만도 터져나왔다. 카드 회원들은 “당분간은 주민등록 뒷번호로 요일 정해서 로그인 하는 것이 낫겠다”, “취지는 좋지만 준비가 미흡하다” 등 반응이 나왔다. 접속자가 폭주할 것을 예상하지 못하고 서버를 만들었다는 게 여신금융협회의 설명이다.
소멸되는 카드포인트는 매년 줄고 있지만 여전히 1000억원 이상을 웃돌고 있다. 2019년 기준 카드포인트 소멸액은 1171억원으로 나타났다.
여신금융협회는 포인트 통합조회 홈페이지와 금융결제원의 어카운트인포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 등에서 모든 카드사 포인트를 조회하고 지정 계좌로 이체하는 서비스를 지난 5일 시작했다.
이전에는 개별 카드사에 적립된 카드 포인트를 현금화하려면 카드사 앱을 일일이 모두 설치하고 본인인증을 거쳐야 했지만 앞으로 한번에 포인트를 조회하고 현금으로 바꿀 수 있다.
카드사별 1포인트는 1원으로 계산된다 .이용 대상 카드는 신한·삼성·현대·롯데·우리·KB국민·하나·비씨 등 8개 카드사와 농협·씨티·우체국 등 3개 겸영 카드사다.
해당 시스템의 서버 다운, 접속 지연이 잇따르자 카드 회원들의 불만도 터져나왔다. 카드 회원들은 “당분간은 주민등록 뒷번호로 요일 정해서 로그인 하는 것이 낫겠다”, “취지는 좋지만 준비가 미흡하다” 등 반응이 나왔다. 접속자가 폭주할 것을 예상하지 못하고 서버를 만들었다는 게 여신금융협회의 설명이다.
소멸되는 카드포인트는 매년 줄고 있지만 여전히 1000억원 이상을 웃돌고 있다. 2019년 기준 카드포인트 소멸액은 1171억원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