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규빈 기자 = 법무부는 서울구치소 직원 1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양성판정을 받았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오후 6시 기준 전국 교정시설 확진 인원은 총 1226명이다. 전날(10일) 오전 8시 기준인 1225명보다 1명 늘었다.
서울구치소 직원은 이날 가족 간 감염으로 코로나 양성 판정을 받았다. 현재 서울구치소는 접촉자 자가격리 및 전 직원 PCR(유전자 증폭) 검사를 실시 중이다.
격리해제된 인원을 제외하면 교정시설 확진 직원은 32명, 수용자는 1038명, 출소자는 111명으로 집계됐다.
기관별 확진 수용자는 동부구치소 668명, 경북북부2교도소 333명, 광주교도소 16명, 서울남부교도소 17명, 서울구치소 1명, 강원북부교도소 3명이다.
법무부는 이날 실시한 서울동부구치소 수용자 300명에 대한 8차 전수결과와 10일 실시한 대구교도소 이감 수용자 250명에 대한 진단검사 결과는 아직 나오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법무부는 수용자 가족 등이 코로나19와 관련한 내용을 문의할 때 답변하는 코로나19 국민소통 게시판을 교정본부 홈페이지에 열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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