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전 서울 중구 명동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지수가 3,100 선을 나타내고 있다. /사진=뉴스1
코스피가 3100선에서 하락 마감했다. 개인은 전날에 이어 오늘도 강력한 매수세를 이어갔다.
12일 코스피 지수는 전일대비 22.50포인트(0.71%) 하락한 3125.95로 마감했다. 이날 3145.87로 출발한 코스피는 기관 매도세가 이어지며 약 20포인트 하락 마감했다.

개인은 2조3129억원을 매수했다. 전날 4조원대 매수를 기록한 개인은 이날도 수조원어치의 주식을 사들였다.


하지만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6186억원, 1조7211억원을 순매도하며 장 하락세를 이끌었다.

업종별로는 백화점과 일반상점(+4.52%), 독립전력생산 및 에너지거래(4.49%), 건강관리 업체 및 서비스(+3.85%)가 상승세를 보였다.

테마주는 종합물류(+4.97%), 영화(+4.26%), 테마파크(+3.99%)가 강세를 보였다.


시가총액 상위 기업들 중 삼성전자(-0.44%), SK하이닉스(-3.01%), LG화학(-3.61%), 삼성전자우(-1.23%), 현대차(-2.43%), 삼성바이오로직스(-3.31%), 네이버(-1.61%)는 하락 마감했다.

셀트리론(+2.67%), 삼성SDI(+2.05%), 카카오(+0.99%)는 상승 마감했다.

코스닥은 전일대비 2.91포인트(0.31%) 하락한 973.72에 마감했다.

개인은 2613억원을 순매수했고 외국인과 기관은 862억원, 1537억원을 순매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