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걸 KDB산업은행 회장은 12일 열린 ‘신년 온라인 기자간담회’에서 “올해 안에 미국 실리콘벨리에 벤처캐피탈을 설립할 계획”이라며 “현지에 1만명 이상의 한국 인재가 있다. 언젠가 국내 기업으로 일할 수 있는 잠재적 리소스”라고 말했다.
이어 “한국에서 순수하게 공부해서 미국 바이오 기업에서 일하는 인원이 1000명이 넘는다”며 “이들이 나중에 국내로 들어오면 국가 산업의 핵심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