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뉴스1
코스피가 3100선에서 보합 출발했다.
13일 코스피 지수는 전일대비 0.07% 오른 3128.26에 개장했다. 현재는 개인 매수세에 전일대비 5.15포인트(0.16%) 오른 3131.10을 기록 중이다.

개인과 기관은 861억원, 55억원을 순매수했고 외국인은 938억원을 순매도했다.


코스닥은 0.04% 오른 974.14로 출발했다.

서상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미국 증시가 금리 안정으로 지수 변화가 제한되는 모습이다. 특히 개별 호재성 재료가 유입된 종목군과 인플레 수혜 업종 중심으로 강세를 보인다"며 "기술주 또한 미 국채금리가 안정을 찾는 모습을 보이자 매물 소화 과정이 진행되며 낙폭이 축소됐다. 이러한 변화는 오늘 한국 증시의 변동성 축소 기대를 높인다"고 말했다.

이어 "더불어 중소형 지수인 러셀2000지수 1.77% 급등, 달러 약세 및 국제유가 상승 등은 외국인 수급 부담을 완화 시킬 것으로 예상돼 지수 반등 가능성을 높인다"며 "특히 CES 영향 등을 감안해 최근 부진했던 코스닥 등 중소형 종목군과 전일 낙폭이 컸던 종목군이 이를 주도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