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국파마
한국파마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약 치료제 개발을 위한 임상 2상을 완료했다는 소식에 상한가를 기록했다.

13일 오전 9시32분 기준 한국파마는 전 거래일 대비 7350원(29.88%) 오른 3만19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12일) 한국파마는 회사에서 생산된 코로나19 치료제로 지난해 12월 29일 경희대와 벤처 제약사 제넨셀이 인도에서 진행한 코로나19 신약 치료제 개발을 위한 임상 2상이 완료됐다고 밝혔다.

한국파마는 “코로나19 경증 및 중증도 환자 대상으로 투약 6일 만에 95%가 회복될 정도로 높은 효과가 입증됐다”며 “이는 인도에서 사용 중인 코로나19 표준 치료제가 투약 6일째 68% 정도 효과를 보인 것에 비해 우수한 효과로 코로나 치료제로서 경쟁력이 높음을 입증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