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교정시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누적 확진자수가 1254명으로 늘었다. /사진=뉴스1
전국 교정시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누적 확진자수가 1254명으로 늘었다.
15일 법무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기준으로 전국 교정시설 코로나19 확진자는 총 1254명이다. 전날 같은 시간 대비 서울동부구치소 수용자 2명·서울남부교도소 수용자 3명이 이날 추가된 수치다.

지난 14일 법무부가 동부구치소를 대상으로 9차 전수검사를 실시한 결과 수용자 2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들은 모두 남성이다. 전수검사는 직원 430여명과 수용자 510여명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남부교도소에서 확진 판정을 받은 수용자 3명은 동부구치소에서 이송된 인원들이다.

교정시설 내 누적 코로나19 확진자는 직원이 49명, 수용자가 1038명, 출소자가 167명이다. 

이날 오전 기준 수용자 중 확진자는 총 704명으로 서울동부구치소 430명, 경북북부2교도소 237명, 광주교도소 15명, 서울남부교도소 18명, 서울구치소 4명이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올바른 마스크 착용 #건강한 거리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