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 가수 홍자가 KBS 라디오 '조우종의 FM대행진'에 출연해 소속사 미스틱스토리와 전속계약을 맺었다고 말했다. /사진=KBS라디오
트로트 가수 홍자가 미스틱스토리와 전속계약을 맺었다.
18일 오전 방송된 KBS 라디오 쿨FM '조우종의 FM대행진'에는 홍자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홍자는 "사실 이 시간에 깨어있는 경우가 없다"며 "보통 11시에 일어나는데 10시까지 당기는 게 목표"라고 웃었다.


이어 "새해에 소속사 미스틱으로 가게 됐다. 작년에 코로나19 때문에 활동을 많이 못했는데 올해 열심히 하겠다"며 "윤종신씨는 아직 만나지 못했는데 너무 뵙고 싶고 조언을 많이 얻고 싶다"고 덧붙였다.

미스틱스토리는 가수 윤종신을 필두로 서장훈, 김영철 등의 예능인과 박혁권, 조한선, 박시연 등 여러 배우들이 소속된 대형 기획사다.

홍자는 지난 2019년 TV조선 '내일은 미스트롯' 시즌1에서 뛰어난 가창력으로 눈길을 끌어 최종 3위인 미(美)에 선정됐다. 이후 다수의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