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는 코로나19 지난 1년의 대응기록을 담은 ‘코로나19 365일의 기록, 위기 속에서 빛난 서초의 S방역’ 백서를 발간했다.
이번 백서는 국내 첫 확진자 발생 다음날 즉시 설치한 선별진료소부터 최근 3차대유행에 따라 누구나 검사 가능한 임시선별검사소 운영까지 지난 1년간 코로나19 대응 과정과 취약계층 지원 등 서초구의 노하우를 체계적으로 담았다.
특히, 서초구만의 선제적이고 창의적인 대응정책을 기록해 앞으로의 1년을 준비하고, 재난 대응을 위한 교과서로 활용하는 등 유사한 감염병 발생시 효과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발간하게 되었다.
서초구의 코로나 백서 ‘코로나19, 365일의 기록’은 총 6장, 350여 쪽으로 구가 선도한 방역정책을 ▲의료 ▲방역 ▲취약계층 ▲민생안정 ▲소통 총 5가지 분야로 체계적이고 종합적으로 구성하였다.
또, 전문가의 평가와 함께 그간의 대응과정을 분석해 강점과 약점을 객관적으로 기록하고 개선점과 새로운 대응전략도 고민하였다.
이밖에도, 방역의 최일선에서 사투를 벌인 의료진, 약사, 서초방역단과 코로나19를 직접 마주한 확진자 방문음식점 사장, 자가격리자 등 10인의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도 함께 담았다.
누구도 경험하지 못한 코로나19 위기상황에서 정부와 서울시보다 빠른 서초구의 대응은 전국으로 확산되어 표준이 되었다.
조은희 서초구청장은“지난 1년간 서초구만의 코로나 대응 노하우를 담은 이번 백서는 기초자치단체 방역정책의 좋은 길잡이가 될 것이다”며 “이번 백서 발간을 통해 서초구 대응 전략과 방역정책을 공유하여 코로나19에 지속적으로 대비하고 앞으로 제2, 제3의 팬데믹 상황에서도 더욱 신속하고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기를 기대하며, 아직 끝나지 않은 코로나 상황에서 한번 더 신발 끈을 동여 메고, 방역의 최일선으로 나가 모두가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