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셀리버리
셀리버리가 구주 1주당 신주 1주를 배정하는 무상증자를 결정했다는 소식에 주가가 급등세다.

18일 오후 2시44분 기준 셀리버리는 전 거래일 대비 3만1800원(17.02%) 오른 21만8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셀리버리는 이사회 결의를 통해 841만2614주(보통주 818만5107주, 전환우선주 22만7507주)를 발행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다음달 2일 기준 주주명부에 등재된 주주에 대해 소유주식 1주당 신주 1주의 비율로 배정한다. 신주 상장 예정일은 다음달 24일이다. 무상증자 전 셀리버리의 발행주식은 보통주 818만5107주, 전환우선주 22만7507주다.

셀리버리 측은 "이번 무상증자는 기업가치 및 주주가치 제고, 거래 유동성 확보를 위한 것이다"면서 "회사를 믿고 장기적으로 투자해 주는 주주들과 회사의 발전을 위해 앞으로도 전임직원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