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구로구 미소들병원에서 의료진이 방역작업을 하고 있다./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

(서울=뉴스1) 최현만 기자 = 서울 구로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9명이 늘었다.
18일 구에 따르면 관내 742~750번 확진자가 이날 양성 판정을 받았다. 2명은 확진자의 가족, 2명은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로 파악됐다. 나머지 5명의 감염경로는 아직 파악되지 않았다.

한편, 구는 주민 1명이 지난 8일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고 격리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았으나 지난 12일 사망했다고 밝혔다. 그는 집단감염이 발생했던 미소들병원 환자였다.


구 관계자는 이와 관련해 "고인께 깊은 애도를 표하며, 유족들에게도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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