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범계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14일 오전 서초구 서울고등검찰청사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로 출근하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1.1.14/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서울=뉴스1) 유새슬 기자 = 박범계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체납과 교통법규 위반 등의 사유로 차량을 총 7차례 압류당한 것으로 18일 확인됐다.
조수진 국민의힘 의원실이 이날 국토교통부에서 제출받은 자동차등록원부 자료에 따르면 박 후보자는 지난 2002년부터 지난해까지 소유한 차량 두 대를 7번 압류당했다. 가장 최근 압류된 기록은 지난해 12월7일이었다.

박 후보자가 2002년부터 2010년까지 소유한 뉴그랜저XG는 총 다섯 번 압류됐다. 신고보상금체납으로 한 번(2003년 3월), 주정차 위반으로 두 번(2003년 8월, 2005년 11월), 도로교통법 위반으로 두 번(2005년 6월, 2005년 7월) 압류 등록됐다.


2010년부터 최근까지 소유한 카니발은 2015년 7월 주정차 위반으로 한 차례, 2020년 12월 과태료 체납으로 한 차례 압류됐다.

박 후보자의 인사청문회는 오는 2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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