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는 농업기술센터가 방제에 어려움을 겪는 친환경농산물을 생산하는 농업인의 애로를 해결하기 위해 페로몬을 이용한 방제를 추진하고 있다./사진=인천시 캡처
인천시는 농업기술센터가 방제에 어려움을 겪는 친환경농산물을 생산하는 농업인의 애로를 해결하기 위해 페로몬을 이용한 방제를 추진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페로몬 성분을 묻힌 해충포획기를 설치해 농작물에 피해를 주는 해충을 포획하여 개체 수를 줄이는 방식으로 화학성분 농약을 사용하지 않아 친환경적이고, 특정 해충을 선별해 처리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조영덕 인천시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작물별 병해충 예측모형 및 문자발송 서비스로 경영비 절감과 실시간 방제기록부터 과거 방제이력까지 정보를 제공하여 농업인이 계획적인 관리를 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