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금고중앙회는 MG새마을금고 지역희망나눔재단(MG새마을금고재단)에 105억원을 출연했다고 19일 밝혔다.
MG새마을금고재단은 이번 출연으로 지난해 말 기준 605억원의 자산을 2025년까지 1000억원의 기본재산을 가진 공익재단으로 만들 계획이다.

지난 2015년 출범한 MG새마을금고재단은 위기이웃 문제해결, 청소년 사회진출 지원, 지역사회 네트워크 사업 등 개별새마을금고에서 접근하기 어려운 분야에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2018년 이후 매년 100명에게 지원되는 ‘MG희망나눔 청년주거 장학지원사업’의 경우 경기 침체로 인한 구직난과 생계곤란을 느끼는 청년들의 주거안전을 이끌고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하는데 도움을 줬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MG희망나눔 저출생 극복 지원사업’은 지난해 전국 217개 새마을금고와 협약을 맺고 연계해 5411명 아이 축하통장이 만들어졌다.

MG새마을금고재단은 사업뿐만 아니라 한국가이드스타의 투명성과 재무안정성 평가에서 별3개 만점을 받은 법인으로 2년 연속 선정된 바 있다.


박차훈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은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는 국가적 위기 상황 속에서도 지속적인 공헌활동으로 위기극복과 사회적가치 창출에 앞장서고 MG새마을금고재단의 다양한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