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민주연구원 주최로 열린 한국의 신복지체제 세미나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 있다. 오른쪽은 홍익표 민주연구원장. 2020.11.17/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서울=뉴스1) 이우연 기자 = 더불어민주당 싱크탱인 민주연구원은 21일 부산을 시작으로 '전국순회 정책엑스포'를 17개 시·도당과 개최한다.
지역 학계, 경제계, 시민사회계 등 각계의 다양한 의견을 들어 지역 비전과 핵심정책, 개혁과제를 만들겠다는 취지다.

우선 오는 4월 재보궐선거에서 시장을 선출하는 서울에서 오는 27일, 부산에서 오는 21일과 다음달 18일 정책엑스포를 개최한다.


이어 Δ4월 울산·경남(2회) Δ5월 대구·경북·강원(4회) Δ6월 대전·세종·충남·충북(3회) Δ7월 광주·전남·전북·제주(3회) Δ8월 인천·경기(3회) 등 총 18회에 걸쳐 지역별로 정책 토론회와 간담회를 연다.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 지침에 따라 청중 없이 온라인 중계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날 민주당 부산시당에서 열리는 정책엑스포에서는 김해영 전 최고위원의 사회로 우원식 의원의 기조연설, 권기철 부산외대 경제학과 교수, 남기찬 부산항만공사 사장의 발제가 이어질 예정이다.


이어 이갑준 부산상공회의소 상근부회장, 김율성 한국해양대학교 물류시스템공학과 교수, 도한영 부산경실련 사무처장, 박동욱 민주연구원 연구위원이 토론하고 온라인 청중과 실시간 소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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