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창남 기자 = 서울시는 올해 '디지털서비스 혁신'을 위한 정보화 사업(1045건)에 총 3213억원을 투자한다고 21일 밝혔다.
특히 스마트도시 사업으로 ΔCCTV 69건(316억원) Δ와이파이(WiFi) 8건(241억원) Δ사물인터넷(IoT) 30건(234억 원) ΔGIS 15건(122억원) Δ비대면 30건(117억원) Δ빅데이터 26건(99억원) Δ클라우드 2건(65억원) 등 총 1263억원이 투입된다.
기관별로는 Δ서울시 355건(1562억원) Δ25개 자치구 532건(902억원) Δ투자?출연기관 158건(749억원)이며, 유형별로는 Δ시스템구축 72건(568억원) Δ전산장비 및 솔루션 도입 166건(734억원) ΔS/W개발 65건(170억원) 등이다.
정보화사업 발주 시기별로는 Δ1분기 476건(46%) Δ2분기 108건(10%) Δ3분기 이후 29건(3%)이 추진될 예정이다.
서울시 정보화사업은 한국은행 취업유발계수를 적용하면 3245개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추산된다. 이로 인해 코로나시대 감소하는 청년일자리 확보와 중소 ICT기업의 성장 등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보인다.
주요 사업으로 스마트도시 분야의 경우 '서울시 전역 공공와이파이 조성', '사물인터넷 도시조성', 'S-Map플랫폼 고도화' 등이 추진된다.
또 코로나 시대 비대면 사업에 117억원을 투자해 시민불편을 해소하고 시민에게 더욱 다가서는 행정서비스를 선보인다.
아울러 디지털 전환 가속화에 따라 서울시 컴퓨팅 환경을 클라우드 기반으로 통합하기 위한 기본계획이 마련된다.
이 밖에 내부행정의 개선 및 확대를 위한 차세대 업무관리시스템 고도화 및 확산(정보공개정책과), 차세대 대학정보화 구축사업(서울시립대학교), 전사자원통합관리시스템 구축 1단계(서울주택도시공사) 등이 추진된다.
서울시 정보화사업 내용 및 발주일정 등에 관한 사항은 '2021년 서울시 정보화사업 발주 정보'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원목 서울시 스마트도시정책관은 "4차 산업혁명이라는 거대한 산업생태계 변화와 코로나 펜데믹으로 시민일상의 변화를 마주하고 있다" 면서 "최신 스마트기술을 적시적소에 적용해 시민 안전과 삶의 질을 높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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