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진 기자 = 더불어민주당 국가경제자문회의가 21일 새해 첫 회의를 열고 한국판 뉴딜 촉진방안을 논의한다.
회의는 이날 오전 10시15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릴 예정으로 더불어민주당의 이낙연 대표, 김태년 원내대표, 홍익표 정책위 의장 등 지도부와 김진표 국가경제자문회의 의장, 변재일 부의장,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김병욱·유동수·홍성국 의원이 참석한다.
정부에서는 김용범 기획재정부 제1차관, 도규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 차정훈 중소벤처기업부 창업벤처혁신실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들은 Δ시중 부동산자금의 뉴딜금융 전환 유도방안(기재부) Δ혁신기업 국가대표 1000(금융위) ΔK·유니콘 후보기업 선정 추진현황(중기부) Δ정책형 뉴딜펀드 운용과 민간참여 활성화 방안(금융위) 등 주제를 다룰 계획이다.
아울러 한국판 뉴딜 활성화를 위한 투자 리스크 완화 및 인센티브 강화, 기업 등의 부동산 투자 억제책 등 구체적인 방안을 토론한다.
한편 국가경제자문회의는 민주당 대표 직속 기구로 지난해 9월 발족했으며 11월 당·정·민 간담회를 열고 활동에 나섰다. 혁신기업 육성과 더불어 국책은행 등 금융기관의 선도로 민간자금이 혁신기업 투자에 나서도록 유도하는 것이 핵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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