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하지원의 동생 고(故) 전태수가 세상을 떠난지 3년이 됐다. 사진은 2018년 1월21일 고(故) 전태수 빈소의 영정 사진. /사진=뉴스1
배우 하지원의 동생 고(故) 전태수(1894~2018)가 세상을 떠난지 3년이 됐다. 하지원의 본명은 전해림이다.
전태수는 2018년 1월21일 우울증을 앓던 가운데 사망했다. 향년 34세.

당시 고인은 우울증 증세로 치료를 받던 중 상태가 호전돼 배우로서 복귀를 논의하고 있었으나 갑자기 세상을 떠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2007년 투썸 뮤직비디오 '잘지내나요'로 연예계에 데뷔한 전태수는 드라마 '성균관 스캔들', '몽땅 내사랑', '사랑하기 좋은날', '궁중잔혹사-꽃들의 전쟁' 등에서 활약하며 배우로서의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당시 그의 갑작스러운 비보에 하지원은 물론 많은 팬들은 눈물을 흘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