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아이콘이 오는 4월 방송 예정인 엠넷 '킹덤' 출연을 최정 조율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YG엔터테인먼트
그룹 아이콘이 엠넷 '킹덤' 라이업에 올랐다.
22일 '스타뉴스' 취재 결과 엠넷 새 프로그램 '킹덤'(Kingdom)에 아이콘이 출연을 논의하고 최종 조율하고 있다.

'킹덤'은 전신인 '로드 투 킹덤'(Road to Kingdom)의 진화된 콘셉트이자 '퀸덤'(Queendom)의 남자 아이돌 버전이다. 남자 아이돌 그룹들이 '왕좌'의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서바이벌 무대를 펼치는 프로그램이다.


지난 2019년 방송된 '퀸덤'에서는 마마무가, 지난해 2020년 방송된 '로드 투 킹덤'에서는 더보이즈가 우승을 차지하며 뜨거운 화제성을 자랑했다.

'로드 투 킹덤'이 신인그룹의 경쟁을 다뤘다면 '킹덤'은 활동 경력이 높은 그룹들도 라인업에 올라 기대를 모은다. 앞서 열린 '2020 MAMA' 시상식에서는 더보이즈와 스트레이키즈, 에이티즈가 '킹덤' 출연을 예고했다.

더욱 치열해진 라인업으로 론칭하는 '킹덤'에선 누가 우승을 차지할 지 관심이 모아진다. 

'킹덤'은 4월 초 방송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