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은석이 '나혼자 산다'에서 전원생활의 로망을 실현한 모습을 선보였다. /사진=MBC 제공
자연에서 자신만의 로망을 펴고 사는 배우 박은석의 '나 혼자 산다' 장면이 분당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23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2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는 수도권 기준 10.0%, 13.8%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특히 박은석이 눈을 치우는 장면에서는 15.6%의 분당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전원생활의 꿈을 실현한 박은석의 알찬 일상이 그려졌다. 박은석은 눈을 치우는 즐거운 고통을 감내했다. 장갑에 부츠까지 만반의 준비를 마친 그는 집 앞의 눈을 치우기 위해 제설 작업에 돌입했다. 한겨울에도 패딩을 벗어야 할 정도로 그의 빗자루질을 열정적이었다.

계단에 쌓인 눈까지 빠르게 해치운 이내 한숨을 내쉰다. 삽까지 써가며 눈을 치웠지만 한잠이나 남았기 때문. 이에 박은석은 "왜 군대를 다시 온 느낌이지?"라고 한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