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대문구에 위치한 서울한방진흥센터 전경. / 사진제공=동대문구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임시 휴관 중이었던 동대문구 서울한방진흥센터가 지난 21일부터 박물관 관람, 대관 이용 등 부분적으로 운영을 재개했다.
동대문구에 따르면 이번 재개관은 지난 19일부터 시작된 서울시 문화시설 운영재개 조치에 따른 것으로 서울한방진흥센터에서는 서울약령시한의약박물관 관람 및 대관시설 이용이 가능해졌다. 추후 코로나19 확산 상황에 따라 족욕체험장, 한방체험실 등의 프로그램도 점차적으로 운영을 재개할 계획이다.

센터는 방문객의 안전한 관람을 위해 ▲동일 시간대 입장인원 최대 15명 제한 ▲마스크 착용 입장 ▲발열체크 및 출입명부 작성 ▲이용자 간 2m 이상 거리두기 ▲운영 전·후 방역 강화 등을 준수한다.

이와 함께 임시 휴관 중에 선보였던 비대면 교육 및 체험도 지속적으로 운영한다. ▲온라인 박물관 전시 관람 ▲SNS채널을 통한 온라인 교육 등 한방을 주제로 한 유익한 콘텐츠를 제공해 직접 방문이 어려운 관람객도 공식 ‘누리집’ 및 SNS채널을 통해 집에서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한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서울형 웰니스를 대표하는 서울한방진흥센터가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에 구민들에게 활력소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센터는 관람객의 안전을 위해 방역을 철저히 하겠다. 관람을 위해 찾아주시는 모든 분들도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