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마무 화사가 별보러 간 곳이 꾸준한 주목을 받고 있다. 사진은 강원도 안반데기의 모습./사진=뉴시스
마마무 화사가 별보러 간 곳이 꾸준한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해 10월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한 화사는 강릉의 명소 안반데기를 찾았다. 이날 방송에서 화사는 "네 시간 정도 걸려서 갔는데 안개가 그렇게 많이 낀 걸 처음 봤다"며 "그때 한이 돼서 별 보는 곳을 찾아봤다"고 말했다.

강릉 안반데기의 경우 강릉시 왕산면 안반덕길에 위치한 고랭치 채소 단지다. 안반데기는 강원도 강릉시의 전국 최대 규모의 고랭지 채소단지로 해발 1100m에 위치해 지대가 높아 도시에서는 볼 수 없는 시원한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장소로 인기가 좋다.

특히 밤에 불빛이 적어 하늘 한가득 박힌 별을 볼 수 있어 전국적인 별 관람 명소로 꼽힌다.

화사는 또 1시간 반을 달려 화악산 쌈지공원으로 향했다. 도착하자 밤하늘 속 수많은 별들이 화사를 반겨 출연진의 감탄을 자아냈다.

화사는 "도시 소음, 자동차 소음이 하나도 없다. 시야에 별만 가득했다. 우주에 와있는 느낌"이라며 감격했다. 이어 별을 가까이서 보기 위해 전망대로 향한 그는 "우리나라가 아닌 것 같다. 사람도 없어서 이상하다"며 밤하늘에서 눈을 떼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