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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전준우 기자 = 서울시는 민족 대명절 설을 맞아 25일부터 다음달 11일까지 상생상회, 11번가, 현대백화점이 참여하는 직거래장터를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상생상회는 서울시가 2018년 문을 연 지역 중·소농을 돕고 판로를 지원하기 위한 거점 도농 교류공간이다. 지하철 3호선 안국역 1번 출구 인근에 위치한다.

이 매장에서 영광 굴비, 청양 구기자 한과, 상주 곶감, 제주 친환경 한라봉 등 각 지역을 대표하는 특산물로 구성된 설 선물세트와 떡국 떡, 전통주, 건나물 등 제수상품 등을 원가보다 최대 35%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가격은 1만원부터 10만원대로 다양하게 구성된다. 행사 기간 동안 5만원 이상 구매하면 5500원 상당의 떡국떡을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매장 방문하면 카드나 계좌이체, 제로페이로 결제 가능하고 온라인 주문서를 통한 주문도 가능하다.

11번가에서는 전국 89개 업체의 지역 농수산식품 147종을 구입할 수 있는 온라인 특별전을 진행한다. 설 선물세트부터 농수축산, 가공식품 등 다양한 지역 상품을 구입할 수 있다.


11번가 온라인 특별전에서 1000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상생상회에서 최대 1만원을 할인받을 수 있는 10% 할인쿠폰을 증정한다.

11번가 온라인 특별전에서 1000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상생상회에서 최대 1만원을 할인받을 수 있는 10% 할인쿠폰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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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에서는 본점, 판교점, 충청점 등 전국 총 11개 지점에 설 선물세트 카탈로그 '더 행복한 선물'을 배치한다. 이를 통해 다음달 14일까지 전국 13개 업체, 13개 품목을 구입할 수 있다.
네이버 쇼핑라이브 방송을 통해 전북 장수의 사과 선물세트의 실시간 구매도 가능하다. 26일 오후 3시부터 1시간 동안 전북장수의 사과 생산자가 직접 사과를 소개한다.

김의승 서울시 경제정책실장은 "설을 맞아 지역의 중소 농어민이 정성껏 만든 상품을 엄선해 소비자에게 직거래로 공급한다"며 "코로나19에 대응해 비대면 판로를 넓히고 대형 유통채널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과 서울, 농어민과 소비자가 모두 상생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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